전쟁영웅들의 희생기리며 조국수호를 다짐하다!전쟁영웅들의 희생기리며 조국수호를 다짐하다!

Posted at 2013.10.12 12:14 | Posted in 대한육군 아미누리 기사

2013/8/1 기사입니다.

 

출처 - http://armynuri.tistory.com/793

 

 

지금으로부터 60년전인 1953년 7월 하순, 정전협정을 앞두고 벌어진 우리 국군의 625전쟁 마지막 승전인 '425고지 전투', 화천발전소 사수 및 휴전선을 38선으로부터 35km 북상시킨 전투가 벌어진 425고지는 강원도 화천군 북방 철책선 약 1.2km 앞 비무장지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육군 제7보병사단은 '425고지'를 한운에 바라 볼 수 있는 칠성전망대에서 625참전용사와 후배장병들이 함께 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습니다.

 

 

제7사단(사단장 소장 구홍모)이 주관하고 화천군위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425고지 전투영웅인 故 김한준대위(태극무공훈장 수훈자) 유가족과 선우고지 전투영웅 최득수 이등상사(86세, 7사단소속 참전, 태극무공훈장 수훈자)와 손자 (일병 최승호, 7사단 GOP복무중), 화천군내 625참전용사 30여명, 부대 모범장병과 화천군 관계자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425고지 전투전적비 참배, 칠성전망대관람 및 424고지 육안관측, 참전 에티오피아 용사 후손 장학금전달, 철책선도보답사, 선후배전우와의 오찬간담회순으로 진행하며 정전6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1953년 7월 20일 정전협정을 불과 일주여일 앞두고 425고지 전투에서 중대병력을 이끌고 중공군 대대병력을 섬멸하는 전공을 세운 故 김한준대위의 미망인 양옥자(82세)여사와 아들,,손자,손녀등 유가족과 625전쟁당시 7사단 예하 8연대 2대대 소소으로 참전한 선우고지 전투의 영웅 최득수 이등상사와 60년후 같은 부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손자등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추모식을 마치고  425고지 전투전적비 앞에서 관내 참전용사들과 에디오피아 참전 용사 후손, 후배전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아버지와 아버지들은 마지막까지 이렇게 용감하게 싸우셨습니다."

전쟁영웅들의 후손들이 부대 관계자로부터 당시의 전투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 칠성전망대의 포토존

 

 

 

 

▲ 선우고지전투를 회상하며 당시의 활약상을 설명하고 있는 선우고지 전투의 영웅 최득수 이등상사

 

 

 

특이하게도 7사단 예하 8연대 2대대 소속으로 참전한 최득수 이등상사의 손자 최승호일병(8연대 1대대 보급병)은 60년이 지난 지금 같은 부대에서 복무하고 있었습니다. 

최승호일병은 이날 전쟁영웅인 할아버지의 캐리커쳐를 선물했습니다.

 

 

625참전영웅!

할아버지는 저의 우상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참전국중의 하나인 에티오피아의 참전용사 후손들도 참가했는데요!

2009년부터 강원도 화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625참전 에티오피아용사 후손 장학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육군 7사단의 부사관들이 모은 장학금 1200여만원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참전용사들이 425고지가 내려다보이는 칠성전망대에서 60여년전 피로써 지켜낸 생생한 전투경험담을

후배전우들에게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이날의 행사 참가자들은 칠성전망대 인근의 425고지가 내려다보이는 GOP 철책선을 도보답사하며 전쟁영웅들의 희생을 기리고 조국수호를 다짐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60년전, 625전쟁의 마지막 승전으로 기록된 '425고지 전투', 정전 60주년을 맞아 425고지가 인접한 칠성전망대에서 참전용사와 후배장병들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전승의 의미와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용사의 명예선양은 물론 국민들에게 조국수호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겁니다.

 

정전 60년, 전투는 멈췄으나 전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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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부사관학교에서 배우는 아주 특☆한 나라사랑육군 부사관학교에서 배우는 아주 특☆한 나라사랑

Posted at 2013.10.12 12:14 | Posted in 대한육군 아미누리 기사

 

여학생들의 과감한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초여름의 무더위를 완전히 날려버리고 있는 곳, 육군부사관학교에 오늘도 여학생들이 도착했다.

육군 부사관학교 ‘여학생 나라사랑 캠프’ 현장.

바로 이 캠프가 주목받고 있는 것은 바로 全 軍 최초로 ‘여학생’들을 위해 준비하여 시행하고 있는 병영체험 캠프라는 것이다.

 

 

 

 

우렁차면서도 절도 있는 경례와 함께 그녀들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 그 동안 남자들만의 패션이라 여겼던 군복이 제법 잘 어울린다. 카리스마 넘치는 교관들의 인솔아래 생전 처음 발맞춰 이동도 해본다.

 

 

“충성! 신고합니다! 고창여자고등학교 및 문경공업고등학교재학생외 ○○○명은 여학생 나라사랑 캠프 입소를 명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부사관학교의 ‘여학생 나라사랑 캠프’ 는 1박 2일과 2박 3일 중, 학교에서 요청하는 맞춤식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으며, 동․하계 방학기간에 집중되는 타 병영캠프와 달리, 연중 지속 운영하고 있다. 

 

 

 

입소식후 군대식 식사를 처음 접해보는 학생들, 식사후에는 본격적인 나라사랑캠프 체험이 시작된다.    

 

 

육군부사관학교에서는 ‘여학생 나라사랑 캠프’의 성과있는 운영을 위해  여군을 포함한 전문교관 및 학교 시설을 활용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번 아미누리를 통해 소개한 살아 움직이는 야전교범, 육군훈련부사관 들이 나라사랑캠프의 교관으로 참가하고 있다.

 

 

나라사랑캠프는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여성 리더들에게 올바른 ‘나라사랑 마음’과 ‘국가관 확립’을 통한 ‘건전한 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평소 여성으로서 접해보기 힘들지만, 호기심의 보고(寶庫)였던 ‘병영생활’을 직접 체험하게 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캠프1일차에는 군대 예절 및 제식훈련등과  협동심 강화를 위한 체험활동 등이 주를 이루어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는 고창여자고등학교와 문경공업고등학교학생들이 참가했다.

남녀공학인 학교의 학생들은 남학생들도 함께 참가가 가능하다고 한다. 

 

 

 

 

 

 

 

 

 

‘여학생 나라사랑 캠프’ 주요 프로그램은 「리더십 함양」을 위한 ▶ 군대 예절 및 자치 지휘활동 ▶ 협동심 강화 활동 등과「도전정신」을 체험하는  ▶장애물 극복 ▶야전 생존술 체험 ▶경계근무,「나라사랑 마음」을 고양하고자 ▶나라사랑 콘서트 ▶도전! 골든벨 ▶자유 발언대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여학생들은 아버지나 오빠, 혹은 남자친구들로부터 듣기만 했던 ‘군대’, ‘병영생활의 추억’ 등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남자들만의 문화’로 여겨왔던 군에 대해 여성들이 보다 깊이 이해하게 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여학생 나라사랑 캠프가 ‘소통’과 ‘협동’을 통한 여성들의 ‘리더십 함양’ 및 ‘나라사랑 마음’을 고양하기 위해 준비된 만큼, 보다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부사관학교가 야심차게 준비한 ‘나라사랑 콘서트’가 그것이다.

 


학교는 ‘따분한’ 군대식교육의 틀을 완전히 벗어 던졌다. 

 

 

 

 

이 중에서도, 여학생들은 무뚝뚝하고 차갑게 느껴지던 첫 인상의 여군 교관 및 조교들이 깜짝 변신하여 6. 25전쟁에 참전한 학도병들의 이야기를 다룬 ‘군가 역할극’을 가장 감명 깊었던 순서로 손꼽았다. “보라! 여기, 자유의 역사. 피와 땀과 눈물의 기록, 사랑하는 자유대한 우리 조국을 다함께 가꿔 나가세!”라는 개사곡(改詞曲)을 합창하며 무대 위를 대형 태극기로 장식하자, 학생들은 감격에 겨운 뜨거운 환호성과 박수갈채를 보내기도 했다. 

 

 

 

 

실력파 군악대 그룹사운드의 신나는 편곡 군가 및 대중가요 공연과 ‘역사를 빛낸 여성 리더들’을 주제로 한 댄스 팀의 열정적인 공연은 젊은 세대들의 마음을 요동치도록 만들기에 충분했다.

 

 

 

 

 

 

 

 

 

 

 

나라사랑콘서트이후는 촛불의식으로 시작하는 캠프파이어가 이어졌다.

 

 

 

 

캠프2일째!

악명 높기로 소문난 유격장에서는 그 힘들다는 유격 PT체조의 고통을 온 몸으로 느껴보며 찔끔 눈물을 참아보기도 하지만, 스스로 선택한 이 도전은 그녀들에게 즐겁기만 하다.

 

친구들을 믿으면 몸을 맡기고 있는 여학생의 모습


진짜사나이를 통해 알려진 공포의 8번 PT


 



지난 3월 23일(토) 최초 실시된 ‘여학생 나라사랑 캠프’에는 현재까지 총 14개 기 1,879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고 앞으로 27개교 4,000여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 예정인 ‘나라사랑 캠프’는 그 성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캠프 수료 후 학생들이 작성한 소감문을 분석한 결과, 약 81% 이상의 학생들이 “이전에 미처 알지 못했던 대한민국의 소중함과 위대함을 깨닫게 되었다”, “대한민국의 국민임이 자랑스럽다”, “나도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해 뭔가를 해야겠다” 등 ‘국가의 소중함과 앞으로의 각오’에 관련된 표현을 언급했으며, 약 78% 가량의 학생들은 “군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군인들이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 나라를 지켜주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느낀다”, “군인들이 믿음직하고 든든하다” 등 ‘군에 관한 긍정적 인식’을 밝힘으로써 ‘나라사랑 교육’의 의미를 실감케 했다.   

 

 


캠프에 참가한 최은선(고창여고)양은 “군대, 하면 왠지 딱딱하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캠프를 통해 국가방위를 위해 우리 군인들이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지를 알게 되었고, 우리의 선조들이 목숨으로 지켜 온 대한민국이 정말 위대하고 소중하며, 이런 우리나라를 위해 저도 나름의 역할을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육군부사관학교장(육군소장 신만택)은 “여성들의 사회적 활동이 확대되면서 리더로서 조직구성원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고, 결혼 후에는 또 다른 미래를 만들어 갈 자녀들의 가정교육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됨에 따라여성들이 ‘리더십 고취’와 ‘나라사랑 마음’을 함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곳을 찾는 여학생들이 보다 재미있게 즐기는 가운데 확고한 안보관과 탁월한 리더십을 겸비할 수 있는 ‘여학생 나라사랑 캠프’가 되도록 지속적인 고민과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운영중인 ‘여학생 나라사랑 캠프’는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재학 중인 여학생이면 누구든지 도전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 단위로 육군부사관학교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공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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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막을수 있다" 대테러 작전수행능력 숙달"누구도 막을수 있다" 대테러 작전수행능력 숙달

Posted at 2013.10.12 12:13 | Posted in 대한육군 아미누리 기사

2013/7/17 기사입니다.

 

출처 - http://armynuri.tistory.com/786


"누구도 막을수 있다" 대테러 작전수행능력 숙달

 

육군 제 20기계화보병사단은 7월 12일(금), 국제적인 테러 증가와 북한의 변함없는 군사적 도발 위협이 계속되고 있는 현 상황을 고려하여 기계화부대의 특성·장점을 활용한「중요시설 테러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날 훈련은 기계화부대의 특성과 장점을 살린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조건 반사적인 테러 대응조치 여건을 보장하는데 목표를 두고 이루어졌습니다.


▼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원활한 시범식 교육을 위해 부산히 준비하는 장병들


 돌격여단장에 의해 ‘대테러 작전수행체계 정립’에 대한 발표가 실시되었고 대표적인 대테러 작성수행체계인 아덴만 여명작전의 성공 요인을 분석한 뒤, 테러 유형별로 발생가능한 장소와 상황에 따라 제 작전요소의 투입가능 범위, 조치사항 등에 대해 판단 및 조치할 수 있도록 새롭게 정립한 테러 유형별 표준교리형판을 제시하였습니다.



진지하게 참여하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


이어서 시작된 시범식 교육

▼ 테러범으로 추정되는 자가 총기난사와 동시 침입, 건물 출입문을 폭발물로 폐쇄하고 병력 3명을 인질로 억류 중


▼ 부상자를 긴급후송하기 위해 장갑엠블런스가 출동하여 부상자를 구호하고있는 모습. 



▼ 장갑차를 이용하여 사단 초기협상반이 투입되고 접촉유지와 시간을 확보하고 있는 모습


▼ 테러범들의 요구는 계속되고 상태는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군단 신속대응부대가 차단선을 점령하는 모습


▼ 전문협상팀이 투입되어 협상을 진행함과 동시에 무력진압여건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 테러범을 저격함과 동시에 군단 대테러특임대가 투입되어 무력진압작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 사단 폭발물개척팀이 투입되어 폭발물을 탐지한 이후 군단 EOD(폭발물 처리)반이 신속히 투입되어 

테러범들이 설치한 폭발물을 처리함으로서 이 날의 중요시설 테러대비훈련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 대 테러 진압 훈련에 사용된 장비들을 견학하는 장면

많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부대 장병들은 본연의 임무를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훈련을 준비한 돌격여단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체가 불분명한 테러 발생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에 대테러작전 수행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지금 당장 테러상황이 발생한다고 해도 지금까지 숙달해온 작전 수행능력과 기계화부대가 가진 우수한 장비의 성능을 발휘해 초기에 진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무시무시한 테러가 발생되지 않도록 대한민국 육군이 든든한 뒷받침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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